MRSS-059+ 이웃집에서 너무 시끄러워서 아내와 함께 항의하러 갔는데, 알고 보니 그곳은 범죄자들이 모이는 곳이었습니다. 아내는 너무 화가 나서 계속 사정을 했지만, 저는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. + 안 마시로